51~70세 여성농업인 3만명 대상의 특수건강검진사업이 시행될 50개 시·군이 선정됐다.대상지역은 인천(강화), 경기(연천·이천·파주·평택), 강원(강릉·인제·횡성), 충북(청주·진천·음성·옥천·보은), 충남(아산·논산·부여·서천·청양·홍성·태안), 전북(익산·진안·김제·군산·부안·임실), 전남(강진·고흥·곡성·광양·나주·순천·영광·영암·장성·해남·화순), 경북(김천·안동·구미·영천·상주·의성·예천), 경남(거창·남해·김해·함안), 제주(제주·서귀포) 등이다지난해 18개 시·군 9천명에서 지역과 인원이 크게 늘어난 만큼, 검진에 참
농정
이희동 기자
2024.02.15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