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은 3월22일 제14차 본회의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하고, ‘식량자급률 관리체계 방안’ 심의안건 1건과 ‘농작물 재해 국가책임성 강화 방안’ 등 보고안건 2건의 안건을 다뤄 심의안건 1건에 대해 의결했다.‘식량자급률 관리체계 개선 방안’은 식량안보 위협이 심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식량
◐ 지난주 농사날씨(2022. 3.10~3.16)= 기온은 10.9℃로 평년(5.9℃)보다 5.0℃ 높았으며, 강수량은 21.1㎜로 평년(13.7㎜)보다 7.4㎜ 많았다.(평년대비 154.0%) 일조시간은 35.2시간으로 평년(47.3시간)보다 12.1시간 적었다.(평년대비 74.4%)◐ 이번주 농사날씨(2022. 3.21~3.27)= 아침 기온은 -3 ~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국가별 다양한 실물 자료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한 다문화꾸러미를 2022년 3월 말부터 전국 각지의 5개 기관에 보급해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과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다문화꾸러미 지역 보급 사업은 문화다양성 교육에 관심을 갖는 전국의 기관들과 교육 자료를 공유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손쉽게 다문화 체험 교육에 참여할
◐ 지난주 농사날씨(2022. 3.3~3.9)= 기온은 5.3℃로 평년(4.7℃)보다 0.6℃ 높았으며, 강수량은 0.0㎜로 평년(14.6㎜)보다 14.6㎜ 적었다.(평년대비 0.0%) 일조시간은 64.7시간으로 평년(42.9시간)보다 21.8시간 많았다.(평년대비 150.8%)◐ 이번주 농사날씨(2022. 3.14~3.20)= 아침 기온은 0~12℃, 낮
청년농업인 3만명 육성·농민 전용 국민청원제 도입 추진농지투기 막을 구체적 방안·민관 농정거버넌스 체계 개선 아쉬움■직불금 예산 2배 확충(농업분야)농업직불금은 현행 2조4000억 원보다 2배 늘어난 5조 원으로 확충한다. 실제 농사짓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직불금을 받도록 제도를 손보고 청년농직불·식량안보직불·탄소중립직불·조건불리지역직불 등 다양한 선택형
“국민만 바라보고 생각하겠다”검찰총장 출신 정치 신인…국민이 불러내고 국민이 선택했다.득표율-윤석열 48.6% 이재명 47.8% 심상정 2.3%투표율-77.1%, 19대보다 0.1%p 낮아제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대 대통령선거 최종투표율을 77.1%로 잠정 집계하며 4419만7692명의 선거인
◐ 지난주 농사날씨(2022. 2.24~3.2)= 기온은 4.1℃로 평년(3.9℃)보다 0.2℃ 높았으며, 강수량은 3.2㎜로 평년(13.1㎜)보다 9.9㎜ 적었다.(평년대비 24.4%) 일조시간은 55.8시간으로 평년(42.3시간)보다 13.5시간 많았다.(평년대비 131.9%)◐ 이번주 농사날씨(2022. 3.7~3.13)= 아침 기온은 -7~8℃, 낮
◐ 지난주 농사날씨(2022. 2.17~2.23)= 기온은 –1.8℃로 평년(2.3℃)보다 4.1℃ 낮았으며, 강수량은 1.3㎜로 평년(10.6㎜)보다 9.3㎜ 적었다.(평년대비 12.3%) 일조시간은 55.4시간으로 평년(45.5시간)보다 9.9시간 많았다.(평년대비 121.8%)◐ 이번주 농사날씨(2022. 2.28~3.6)= 아침 기온은 &
◐ 지난주 농사날씨(2022. 2.10~2.16)= 기온은 1.9℃로 평년(1.6℃)보다 0.3℃ 높았으며, 강수량은 1.7㎜로 평년(10.4㎜)보다 8.7㎜ 적었다.(평년대비 16.3%) 일조시간은 48.5시간으로 평년(42.5시간)보다 6.0시간 많았다.(평년대비 114.1%)◐ 이번주 농사날씨(2022. 2.21~2.27)= 아침 기온은 -12~3℃,
‘공익직불의 확대와 농어민기본소득’ 적극 부각주요 대선후보들이 발표한 농정공약 점검하고 공통 공약과 차별 공약을 분석 비교해 보는 자리가 있었다.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대행진추진위원회(이하 ‘개벽대행진 추진위’)는 ‘20대 대선후보 농정공약 평가 토론회를 지난 16일 서울 페럼타워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개벽대행진추진위가 제시한 ‘농정대
다기능농업은 농업의 다양한 외부효과를 활용해 농업과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연경관, 역사문화 같은 외부효과 증진은 물론 치유, 돌봄,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해 농가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다기능농업으로 사회, 경제, 환경의 긍정적 측면이 부각되고, 농업의 혁신적 발전이 이어질 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다고 박상식 대표는 강조했다.
◐ 지난주 농사날씨(2022. 2.3~2.9)= 기온은 -1.2℃로 평년(0.3℃)보다 1.5℃ 낮았으며, 강수량은 0.9㎜로 평년(5.3㎜)보다 4.4㎜ 적었다.(평년대비 17.0%) 일조시간은 51.0시간으로 평년(43.2시간)보다 7.8시간 많았다.(평년대비 118.1%)◐ 이번주 농사날씨(2022. 2.14~2.20)= 아침 기온은 –11
◐ 지난주 농사날씨(2022. 1.27~2.2)= 기온은 0.0℃로 평년(–0.3℃)보다 0.3℃ 높았으며, 강수량은 1.1㎜로 평년(6.4㎜)보다 5.3㎜ 적었다.(평년대비 17.2%) 일조시간은 53.5시간으로 평년(42.2시간)보다 11.3시간 많았다.(평년대비 126.8%)◐ 이번주 농사날씨(2022. 2.7~2.13)= 아침 기온은 -1
인구의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기 위해 노무현 정부는 공공기관 이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전국 10개의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을 이전했지만 수도권 집중현상은 되레 가속화되고 있다. 급기야 지난 2020년에 수도권 인구가 나머지 모든 지역의 인구를 데드크로스 현상이 현실화됐다. 결국 청년들을 붙잡을 일자리 부족을 해결할 대안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마무리해야
◐ 지난주 농사날씨(2022. 1.13~1.19)= 기온은 -1.9℃로 평년(–0.3℃)보다 1.6℃ 낮았으며, 강수량은 1.2㎜로 평년(7.7㎜)보다 6.5㎜ 적었다.(평년대비 15.6%) 일조시간은 45.7시간으로 평년(36.6시간)보다 9.1시간 많았다.(평년대비 124.9%)◐ 이번주 농사날씨(2022. 1.24~1.30)= 아침 기온은
지난해 대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농촌 거주와 관련된 설문조사에서 농촌에 거주하고 싶지 않다는 71.9%에 달했다. 농촌의 부족한 일자리와 문화생활 여건, 의료와 복지기반이 미비한 문제로 청년들은 농촌을 기피하고 있다. 심화되는 농촌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력 수급도 거의 불가능해지면서 청년의 농촌유입은 고급인력이 결핍된 농촌, 반면 고급인력이
1946년 개관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활문화박물관으로서, 우리 문화를 올바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낸 생활재는 무엇인지, 생활재에 표현된 상징과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박물관은 메마르지 않는 민속문화의 원천을 찾아 선보이고 있다. 본지는
올해는 농업농촌에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시기로 농업전망 2022에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신년좌담회를 마련했다. 지난해를 회고하고 2022년 농촌이 주목해야할 어젠다 발굴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민․관․학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상 중계한다. 농업농촌은 무관심과 혼란, 위축, 불안 팽배농업전망 2022
지난해 농업소득 9.9% 상승한 1299만원, 농가소득은 4.3% 증가한 4697만원 한해의 농정을 전망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25회 농업전망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홍상)은 지난 1월19일~20일 이틀 안 ‘농업 농촌 새 희망을 보다’란 주제로 농업전망 2022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김홍상 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농업전
올해 3월부터 거주 주민 개인당 월1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사회실험 대상 지역으로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이 최종 선정됐다.농촌기본소득은 일과 삶의 균형과 공동체 회복을 통한 농촌지역의 인구유입과 경제 활성화 도모 등 기본소득 정책분석 효과를 입증하는 경기도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