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와 사용의 편리성 때문에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식배달이 늘어나고 있지만 소비자 피해도 함께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배달음식 관련 소비자 피해를 분석한 결과, 2017년 394건, 2018년 483건, 2019년 1분기(1~3월) 143건이 접수됐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23%가 증가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회장 이미숙)는 지난 4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40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이 함께하는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식전행사인 생활개선 소리나래과제연구회의 난타공연으로 힘차게 출발한 수련대회에서는 논산시 15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기수단 입장과 동고동락 행복논산 만들기 실천을 위한 생활개선회 5대과제 행동다짐선언문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아로니아 가격하락으로 침체된 재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먹을 수 있는 ‘ 건(乾) 아로니아, 아로니아 커피, 아로니아 초콜릿’등 아로니아 제품 3종을 개발했다.아로니아는 몇 년 전만해도 1kg에 수 만 원씩 판매되는 작물이었지만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수확량이 증가돼 판매·소비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했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일본의 복숭아 재배 권위자 구보타 나오히로 교수를 초빙해 복숭아 농가와 희망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3개 시군(옥천군, 영동군, 보은군) 영농현장으로 찾아가는 선진농업기술교육을 실시했다.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은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급변하는 대외환경과 세계농산물 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충북농산물 경쟁력 제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회장 강영남)는 지난 6월27일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기술과제보급 역량강화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의 ‘청양농업 농촌 미래는!’, 한국경영개발진흥원 조정문 원장의 ‘감성시대 소통이 답이다’ 특강과 읍.면 대항 명랑운동회, 1인1컵 갖기 캠페인이 진행됐다.특히 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