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여성
돌봄가치 존중받는 사회 만든다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상호존중 간담회 개최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3  09:01: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상호존중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호존중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자와 아이돌보미는 전국의 이용자와 아이돌보미를 대표하여 이용자‧아이돌보미 간 상호존중 수칙을 교환했다. 이 수칙은 지난 4월에 발표한 ‘안전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위한 개선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안전한 돌봄 ▲올바른 양육 ▲성실한 서비스 제공과 이용 의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이용자와 아이돌보미가 아이돌봄 누리집(www.idolbom.go.kr) 로그인 시 수칙 열람을 필수항목으로 확인하도록 하여 수시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돌봄 누리집에 새로 가입하는 경우에도 본 수칙을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칙 제작에 참여한 아이돌봄 전문가 황혜신 교수(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는 “이용자와 아이돌보미가 서로 지켜야 할 내용이 담겨 있는 상호존중 수칙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문화가 조성되고, 안전한 돌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며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이용자는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돌봄노동의 어려움을 알고,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서로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옥 장관은 “돌봄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 돌봄노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위해 아이돌보미의 근로조건 등 돌봄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희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