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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들, ‘맑은 물 지키기 운동’ 동참생활개선장수군聯, 강살리기네트워크와 함께 수질환경 개선활동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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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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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장수군연합회원들이 강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개북면 회원 40여 명이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했다.

한국생활개선장수군연합회(회장 김광순)는 강살리기장수군네트워크와 협력해 장수군의 깨끗한 수질환경을 위한 일에 발벗고 나섰다.

장수군은 장수읍 수분리에는 금강의 발원지인 뜸봉생이 있고, 이곳의 물이 흘러흘러 전북과 충북 일원까지 식수원으로 공급되고 있어 생활개선장수군연합회원들이 장수의 수질 환경 개선 활동에 특히 힘쓰고 있다.

김광순 회장은 “장구군의 7개 읍면을 순회하며 회원들과 함께 장수에서부터 깨끗한 물 내려주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에는 개북면 회원들 40여 명이 활동에 참가해 지역의 농약병과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치며 이웃 주민들에게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홍보를 펼쳤다.

   
▲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친환경 샴푸와 세제 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

이어 회원들은 계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천연샴푸와 EM활성액 만들기 실습 등 합성세제와 일반 샴푸 사용을 줄여나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김광순 회장은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는 일에 회원들과 함께 동참하게 돼 뿌듯한 마음”이라며 “꾸준히 활동에 참가해 후세에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줄 수 있게 더 노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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