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식량생산기반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농어촌의 행복과 농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행복한 농어촌’의 기본은 안전하고 재해 없는 농어촌입니다.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비해 항구적인 수자원 종합개발과 수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남다른 각오로 2016년 새해를 맞이하고자 합니다.첫째, 개방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수출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올해는 한중FTA가 본격적으로 발효되는 원년입니다. 한중FTA를 시작으로 시장개방과 글로벌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농업 분야의 타격은 불가피하나, 더 중요한 것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의 노
농업인 여러분! 희망찬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2015년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 농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습니다.지난 70년간의 우리 농업을 살펴보면, ‘안정적 식량공급’이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며 국가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했으며, 농축산물 수요변화에 대응해 성장을 지속해 왔습니다
지난해 우리 모두는 농업인과 고객님들의 신뢰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모두의 우려 속에 실시된 첫 조합장 동시선거를 깨끗한 공명선거로 이끌었으며 판매·유통 사업의 경제지주 이관도 계획대로 추진됐습니다.농협금융에서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맞게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 있으며 임금피크제 도입과 노사간의 화합도 빛을 발하는 한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농업인
어려움 극복하기 위해 정신적·물리적 각오 필요원숭이해, 자칫 ‘우왕좌왕’…‘집중과 몰입’이 해법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2015년 우리 농업은 6차산업화 확산과 농업인 안전재해 법률 제정 등 소소한 경사들이 있었지만 구제역, FTA 개방, 가뭄, 메르스 여파 등 대체적으로 농업인의 마음을 시리게 하는 사건들로
차는 차로, 사람은 인도비행기는 항로, 배는 해로반듯한 길 걸어야 고생 면해이불을 덮어주지 않아도실수 덮어주는 사람 만나야 행복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신으로부터 만물을 주관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특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삶의 시간을 값지게 엮으면 즐거운 인생 여정이 될 것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2016년 1월 1일자로 재단 기술사업본부장을 지낸 조용섭(56․사진) 수석전문위원을 신임 총괄본부장으로 선임했다.부산 출신의 조용섭 신임 총괄본부장은 서울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예육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농촌진흥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20여 년 간 연구행정과 채소
홍보담당 상무 이근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시행령(대통령령 25172 제40조 2~6조) 개정에 따라 오는 5월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국가공인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시험에 대해 농산물생산자단체, 영농조합 등 관련업체 대표자와 종업원들의 관심이 뜨겁다.우리나라는 52개 지역·국가와 FTA(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세계 최다 FTA 체결 국가다.이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강은희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됐다. 강은희 내정자는 교사, IT 벤처기업가를 거쳐 지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대구 출생으로 대구 효성여고와 경북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대구 지역에서 IT 기업인 위니텍을 운영했다. 여성 IT기업인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이사를 역임했다.여의도 입성 후, 새
조합원과 소통·합심하는 ‘자립 농협’ 실현이 목표김천농협... 연 매출 720억 원의 하나로마트 등 경제사업 활성화된 도시형 농협최원명 조합장... 전국 최초 위탁영농법인 설립, 35년간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조합장 ‘농협이 성장해야 농민도 부농 된다’는 신념 구현김천농협은 연 1조6백억 원의 신용사업, 연 매출 720억원의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공판장, 주유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세종시 소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현장의 협업과 주민 참여에서 찾는 농촌 삶의 질 향상의 해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는 2015년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의 성과를 논의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한
메모는 기억 보존을 위한 기록물이자일상생활과 미래를 설계하는 성찰의 자료글 보이기 전까지 수시로 다듬어야나뭇가지 전정하듯 메모 간추려 실천하자 건강장수시대다. 오랫동안 잘 살려면 쇠퇴되는 기억을 잘 간직하기 위한 메모가 매우 중요하다. 2009년부터 메모하기를 주제로 한 블로그 ‘마인드와칭’을 운영, 2015년 말 현재
▲ 기획실장 김연학 ▲ 미래전략부장 지준섭 ▲ 인력개발부장 이중훈 ▲ IT전략부장 이정익 ▲ 신용보증기획부장 정연태 ▲ 신용보증업무부장 이남진 ▲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이원기 ▲ 조합구조개선지원부장 여영현 ▲ 자재부장 김용식 ▲ 에너지사업국장 강석현 ▲ 식품지원부장 이종우 ▲ 양곡부장 주 철 ▲ 축산컨설팅부장 함혜영 ▲ 축산경영부장 안병우 ▲
양분쏠림 심한 농토…맞춤 비료처방 중요‘흙의 날’ 제정은 미래 위해 잘된 일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이덕배 과장이 2015년 세계 흙의 해와 대한민국 흙의 날 제정을 기념해 토양전문가로서 흙에 대한 소중함을 담은 ‘흙을 가꾸는 마음’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덕배 과장에게 책 내용과 우리의 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먼저 책 발간을 축하한다. 어떤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22일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 대강당에서 제1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9대 중앙연합회장으로 김광섭 부회장(56․사진)을 선출했다.신임 김광섭 중앙연합회장 당선자는 강원도 양양에서 37㏊의 쌀농사를 짓고 있으며, 쌀전업농강원도연합회 회장과 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신임 김광섭 당선자는 ▲쌀 수급조절을 통한 쌀값 안정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지현 박사(농업관측센터장)가 지난 16일 열린 '2015년도 한국농업경제학회 정기총회'에서 2016년도 한국농업경제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지현 박사는 서울대 졸업 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농업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기획조정실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은퇴후 안정된 삶 누리려면금융자산 10억 원 준비해야저축 효과 극대화를 위해소비통장, 적금, 보험 들어야 안정된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행복한 가계(家計) 준비 방법을 알아보고자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의 심어진 재무설계사를 만났다. 안정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가계설계는 너 늦지 않게 서둘러야 한다. 심어진 재무
“1년 전 작고하신 시어머니와 내년이면 아흔 여섯이 되시는 시아버지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집안에 어른이 계시는 자체만으로도 제게는 큰 버팀목이 됐습니다.”‘2015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김명숙 부회장(56).김 부회장은 1991년부터 생활개선회에 가입해 12년간 구미시 옥성면생활개선회 총무를
□ 상무 ▲교육지원 이 근(前 광주지역본부장) 정창진(前 비서실장) ▲축산경제 김영수(前 축산경영부장) ▲상호금융 임형수(前 충북지역본부장) 강재경(前 상호금융자금운용부장)□ 지역본부장 ▲경기지역본부 한기열(前 기획실장)▲충북지역본부 이응걸(前 인력개발부장)▲충남지역본부 유찬형(前 상호금융마케팅부) ▲전북지역본부 강태호(前 상호금융여신부장)▲부산지역본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