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생활개선중앙회원 홍성전통테마마을 탐방

생활개선중앙회(회장 이미화) 전직 회원 60여명이 지난 11월 12~13일 충남 홍성 일대에서 도농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도농교류는 소비자·생산자와의 협력 구축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실시됐으며, 전직회원들뿐만 아니라 각 시도 이사 등이 참석해 동우회 회원 친목도모 및 농촌현장과 전통문화체험 등 테마마을에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생활개선중앙회 회의실에서 동호회 이사회를 마친 뒤 다음날 충남 홍성 전통테마마을로 장소를 옮겨 농촌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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