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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여성 일자리 지원여성부, YWCA 등 11개 사업추진단체 선정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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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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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장관 변도윤)는 결혼이민여성, 여성장애인 자녀 양육지원 등 취약계층 여성의 인권 및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대한YWCA연합회, (사)청년여성문화원, (사)늘푸른희망연대 등 11개 단체를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총 사업비는 11억원.
이중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일자리 사업은 결혼이민여성이 많이 모여 사는 울산·진주·순천 등 8개 지역에서 추진되며, 바리스타, 의류 수선원, 이·미용원 등 8개 직종의 일자리가 지원된다. 또한 한국어에 능숙하고 소정의 직업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여성을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 ‘다문화 교실 강사’로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도 추진된다.
이 외에도 여성장애인의 자녀 양육지원을 위한 ▲육아도우미, 독서지도사 파견 ▲저소득 맞벌이 가정의 아동을 위한 방과 후 아동요리체험 강사 지원 ▲저소득층 아동의 자신감 회복과 발표력 향상을 위한 연극놀이 지도사 파견사업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여성부가 여성인권 및 복지증진 등을 통한 사회서비스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해 여성단체 등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다.

(문의. 여성부 인력개발사업과 02-207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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