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회장 최정인)는 지난 20~25일 오전과 오후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받았다.

회원들은 교육을 통해 우리쌀 소비촉진과 저변확대를 위해 쌀음식의 품격을 높이고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정인 회장은 “회원 모두가 쌀가공식품 전문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교육을 편성해 회원들의 실력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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