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은 그간 뵙지 못했던 가족과 친척들에게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드리며 화합하는 날입니다. 농촌여성신문 임직원들도 설날을 맞아 전통한복을 입고 독자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 토끼해 독자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