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차수)에서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남악신도시 소재 신동아APT에서 총 4회에 걸쳐 120여명의 남악 입주민을 대상으로 ‘향토요리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향토요리 체험교실은 무안군의 주요 특산물인 연근·양파·고구마의 다양한 요리방법을 개발, 주민들에게 널리 보급해 지역 특산물의 소비촉진을 통한 주민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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