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성 장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품평회가 농촌진흥청 주최로 지난 18~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번에 전시된 장미 품종은 해외시장의 기호성에 맞춰 화색과 수송성이 우수하고 내병성이 강한 계통들이다.사진/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여성신문 농촌여성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농업의 미래성장산업 도약 열쇠 ‘그린바이오’ “문경오미자 산업화에 농업 해답 있어요” 국회 농해수위 생존율 61%…공천 시 100% 당선 봄철 영농쓰레기 모아 자원으로~ 캄보디아에 여성농업인 따뜻한 마음 전해 300개 국회의원 배지 주인공 찾습니다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추락하는 쌀 소비, 가공식품 활성화로 돌파 ‘영농형 태양광’ 빛본다…농식품부, 도입전략 발표 기후민감산업 농업에 ‘저탄소’ 바람 분다 여성농 10명 중 9명 “농촌서 계속 살고 싶다” ‘양곡법’ 둘러싼 여·야 대립 반복될 듯 국회 농해수위 생존율 61%…공천 시 100%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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