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소비가 가장 많은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농촌진흥청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색깔의 프리지아를 육성하고, 지난 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농업인, 유통업계, 화훼장식 전문가 등을 초청해 품종․계통 평가회를 가졌다. 원예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 기술로 육성한 다양한 색의 프리지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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