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한 집안의 1년 운세는 ‘장(醬)’ 맛으로 평가했고, 우수(雨水)에 담근 장은 그윽한 향과 최고의 맛을 낸다고 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19일 농촌여성들을 대상으로 전통장류 제조 및 마케팅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전남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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