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회장 최정인)는 지난 8일 평창읍 용향상촌길 목공예 교육장에서 목공예 체험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미뤄지는 관계로 여가활동과 회원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20일까지 지역별로 분산 참여한다.

최정인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문인력 향상교육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각자의 솜씨를 뽑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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