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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코로나·장마 피해농가 지원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쌀·양파 32톤 구매해 임직원에 제공
왕세윤 기자  |  rww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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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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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농산물을 구매해 수해를 입은 농가 지원에 나선다.

팜한농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역대 최장기 장마, 잇단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돕기 위해 7천여만 원 상당의 쌀과 양파를 구매해 추석 전에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팜한농은 올해 4월 임직원들이 직접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벌인데 이어, 지난 7월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약 3천만 원어치의 마늘 9톤을 구매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인공수분, 잡초방제 서비스 등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해왔다.

팜한농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농가와 상생하며 작은 정이라도 나누자는 취지에서 농산물 구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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