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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와 오랜 인연...끝까지 돕겠다”남우회, 생활개선중앙聯에 과제기금 1천만원 전달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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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6: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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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화학 퇴직 임직원 모임인 사단법인 남우회는 지난 7일 생활개선중앙연합회에 과제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사진은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양측 임원들)

남해화학 퇴직 임직원들의 모임인 (사)남우회(회장 윤영호)가 올해도 생활개선회에 통 큰 기부를 이어갔다. 남우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한 송상익․강종구 부회장, 박덕우 사무국장 등 임원들은 지난 7일 경기도 의왕의 한 한정식당에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임원들과의 오찬을 함께 하며 과제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남우회는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와 후계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의 각종 행사와 과제교육 활동, 영농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과제기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과제기금을 전달 받은 김인련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은 “매년 남우회에서 기부한 과제기금은 생활개선회관 건립을 위한 디딤돌로 소중히 쓰이고 있다”면서 “10만 회원의 희망에 남우회가 함께 하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과거 남해화학 사장 시절부터 생활개선회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윤영호 회장은 “우리 농업․농촌과 국가를 위해 꼭 필요한 단체인 생활개선회가 장족의 발전을 이루길 기원한다”며 “과제기금이 생활개선회관 건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과제기금 전달식에서 김인련 회장은 윤영호 회장에게 과제기금 기부에 대한 답례로 서산마늘을 선물했으며, 생활개선중앙회 유연숙 정책부회장, 강현옥 과제부회장, 나옥연 홍보부회장, 음정희 감사 등 임원진도 참석해 남우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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