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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황병ㆍ무더위에 강한 ‘YR위하여무’ 인기YR위하여무, 엽장 짧아 재배 편리ㆍ비용 절감 … 추대도 안정적
왕세윤 기자  |  rww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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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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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황병, 강원도 고랭지서 경기ㆍ충청 등으로 확산

   
▲ 팜한농의 ‘YR위하여무’로 재배한 농가의 무 수확장면

고랭지 여름무 파종을 앞두고 폭염과 위황병에 강한 팜한농 ‘YR위하여무’가 주목 받고 있다. 홍천, 정선, 평창, 대관령 등 강원도 고랭지 지역에서 주로 발병하던 무 위황병은 최근 몇 년새 경기도와 충청도 등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무 위황병에 감염되면 무 밑동이 시들해져 상품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수확량이 반 이하로 줄어든다. 아직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다.

팜한농의 ‘YR(와이알)위하여무’는 위황병에 강하고 상품성이 우수한 H(에이치)형 여름무다. 잎의 길이가 짧아 칼슘제를 치는 등 생장 억제 작업이 필요 없어 재배가 편하고 비용도 절감된다. 위황병 뿐만 아니라 뿌리혹병에도 저항성이 강하며, 생리장해 발생이 적은 품종이다. 추대가 안정적이며 무의 길이가 균일해 박스에 담아 출하하기에 좋다.

팜한농 관계자는 “‘YR위하여무’는 위황병 저항성이 매우 탁월해 산지 유통인과 무 재배농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라며 “‘YR위하여무’가 여름무 재배농가들의 수익 향상과 재배 편의성 증진에 도움을 주는 효자 품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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