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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농업·농촌,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한 지속성장 충남 시·군 농업기술센터
엄윤정 기자  |  uyj44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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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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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사업, 교육훈련, 농업특화사업으로 충남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 강성수 소장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활기찬 천안 농업· 농촌 육성

천안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도시농업 육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시농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귀농·귀촌을 지원한다.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 식물관찰 교실, 찾아가는 도시농업 교실, 가족과 함께 하는 생활원예’의 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할 창의적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73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를 10월 천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업 선도실천 농업인 학습단체를 육성하고 맞춤형 영농기술 보급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 할 것이다. 지역특화 작목인 천안 팥의 안정생산을 위해 아라리 팥 보급종을 보급하고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천안 팥 재배를 위한 기상정보서비스를 올리고 있는데 팥 재배농가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

지난 해 천안시농업대학 전자상거래 과정 이수율이 저조하고 신규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교육기회가 저조해 올해부턴 4~10월 넷째 주 금요일을 ‘농업기계 안전교육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형과학영농시설 신축으로 발생한 청사 내 공간을 다변화해 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청사 리모델링 공사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 김대환 소장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사람이 오는 농촌, 가치·소득 창출되는 농업

먹거리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따라 지역차원의 종합적, 체계적 대응전략(푸드플랜)을 본격 추진한다. 공주시에서 생산된 농산물 ‘고맛나루’의 온라인 판매 홍보 기회를 확대해 농민들에게 수익창출, 소비자에겐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한다. 고맛나루 장터를 개최해 공주시 먹거리의 생산, 유통, 판매, 소비,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고 10월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공주형 푸드플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와 청년농업인의 감소에 대응해 공모를 통해 친환경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을 육성한다. 작년 14명의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바우처)을 했고 올해도 ‘신바람 창농스쿨’ 등  계속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공주농업을 실현하고자 한다.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딸기테마 카페형 체험농장 등의 시설을 운영해 지역딸기의 위상을 높이고 농산물 판로를 다양화 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이다. 딸기테마 카페형 체험농장은 시민공유의 촉진과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성공적 개최로 농업인들의 자부심 넘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사람이 오는 신바람 공주 농업인의 날’ 행사를 올해 11월에 개최해 농업 신기술 공유 확산으로 농업가치를 재인식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 이왕희 소장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의 중심으로 우뚝

친환경 농가의 소득증대와 성장기 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친환경 식재료 현물지원사업을 추진하다.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식단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는 무상급식과 친환경 식재료 지원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한다.
또 영농규모별 맞춤형 농작업 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농작업 지원단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규모에 따라 맞춤형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65세 이상 농가가 그 대상이다.

귀농· 귀촌인이 보다 쉽게 농업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관련교육도 강화한다. 교육 프로그램 중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인이 선도 농업인의 농장 실습을 통해 작목 재배기술을 비롯한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귀농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이다.
버섯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재배환경 조성을 위해 보령 만세버섯산업 특구를 적극 지원해 1차 산업에 머물러 있던 버섯산업을 융·복합 산업으로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변신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송이, 표고, 느타리 3개 연구회를 운영 지도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유용미생물(EM)공급을 확대하고 유용미생물 아카데미를 연 10회 운영한다.  친환경 비료공급 확대로 인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 이경복 소장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국제안전도시 아산’ 실현

시민이 행복한 먹거리 구현을 위해 아산시 푸드 플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아산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공공급식 통합물류와 먹거리 육성, 농가조직화 등의 사업이 이뤄질 것이다.
먹거리 불안에 따른 소비자의 식품안전성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기존 8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10곳으로 늘리고 매출 70억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의 새로운 수요처 발굴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인당 연간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고, 충청남도 인터넷 쇼핑몰 ‘농사랑’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농업기계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한다. 충청남도 최초로 소형건설기계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아산은 그동안 18개 과정 3000여 명이 교육을 받고 43명이 면허를 취득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삼광벼의 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아산 맑은쌀 품종경쟁력이 약화하고 있다. 아산만의 전용 벼 신품종 개발이 시급하다. 이에 가공용 아산 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벼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아산시 자체 종자 생산 보급체계를 구축한다.

 

   
▲ 유병옥 소장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농기계 특별 안전교육

14개 읍·면·동 500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친화형 농업기계 특별 안전 교육과 활용교육을 추진한다. 예초기, 비료살포기 등 소형 농업기계 위주의 교육은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2개 과정, 12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전문 여성농업인이 양성되고 여성농업인 스스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작지만 강한 농업을 목표로 강소농 교육을 특화한다. 강소농 교육은 선도농가 모델화 교육, 정보 유통 마케팅 교육으로 구성되며 기본교육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선진 농가 견학과 농가 컨설팅이 이뤄진다. 교육을 이수한 농가는 강소농 대전에 1회 참가할 수 있다. 작년 강소농 대전엔 미미주 강정(강정류), 서산 라미농장(귀뚜라미 분말), 아가삼원(새싹삼)이 참여했다.

‘서산6쪽마늘’ 브랜드로 다시 부활한 지역 대표 농산물 6쪽마늘을 육성, 보존하기 위해 6쪽마늘 병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 농협·법인과 계약재배한 농가를 대상으로 kg당 2000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200톤의 수매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에서 벼 재배규모 상위 자치단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4억 원을 투입해 16곳에서 벼 안전육묘 자동이송 단지 조성사업 등 식량작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생강, 달래, 과수, 화훼 등 지역특산 작목의 새 기술 실증사업, 온난화 대응 체리 상품성 향상기반 조성 사업 등 새 소득 작목의 신규도입에도 10억 원을 지원한다.

 

   
▲ 장익희 소장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현장맞춤형 기술 보급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클로렐라 배양실을 6월 설치할 예정이다. 클로렐라는 생장촉진, 병해감소, 품질과 저장성 증가, 당도향상에 우수한 친환경농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새로 설치된 2대의 클로렐라 배양기에서 생산되는 클로렐라는 기존의 친환경 미생물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기 위해 소형굴삭기, 스키로더, 지게차, 트랙터, 경운기, 트레일러 등 농업기계 8대를 구입하고 기존의 야외 보관고를 복층화 하고 리프트 설치로 장비보관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농업기계 조종자격 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던 바여서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고가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한 영농 편익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사업소엔 446대의 장비가 있으며 다양한 장비를 임대해 농업인의 적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진단키트 17종을 활용한 바이러스와 세균진단, 식물병원 연중 운영, 휴대용 이온 분석기, 휴대용 pH, EC, Eh측정기 등의 진단장비로 연 500건 정도의 토양검정과 현장진단으로 영농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한다.

 

   
▲ 황명자 소장

<계룡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활성화의 메카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9기 계룡농업대학을 운영한다. 2012년 개교한 계룡농업대학(도시농업학과)은 그동안 26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 지도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생활 속 원예기술, 농업 체험 교육, EM활용교육, 텃밭채소 재배기술 교육, 봄과 가을에 운영되는 화분치료실 운영 등 다양한 도시 농업 서비스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설원예작물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보급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활용 시설하우스 원격제어 시스템 시범 사업소 2곳을 운영하고 정밀과학 스마트 기기를 보급한다. 이 외에도 클로렐라 영농활용 기술, 외부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액 공급 기술시범 등으로 시설재배 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한다.
고품질의 충남 쌀 생산을 위해 삼광벼를 우선 보급하고 질소시비를 현행 10ha당 11kg에서 7kg으로 개선하고, 미질 향상을 위해 유기물과 규산의 사용을 확대한다.
쌀 소비촉진 행사는 벼 연구회의 쌀 기부와 도시민 대상 쌀 무료 나눔 행사로 이어지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3 수험생 합격기원  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은 계속된다.

 

   
▲ 윤재윤 소장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맛있는 당진~ 해나루쌀·황토고구마·황토감자

당진은 풍부한 일조량과 기름진 평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미질을 자랑하는 당진 ‘해나루쌀’을 비롯해 고품질의 사과, 황토감자, 황토고구마, 한우 등 우수농축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지역이다.
센터는 당진쌀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나루쌀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전국최대 규모의 가공시설 현대화 신축으로 국산 쌀시장 내 주도권을 재편하고 쌀 생산 전국 1위 산지 위상에 걸 맞는 쌀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특화작목인 고구마와 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우량종자를 보급한다. 고구마는 바이러스 무병묘 4만 본, 무병씨감자 20톤을 생산 공급하고 씨감자 133톤을 자체 생산·보급해  ‘수미’를 대체할 품종 육성 보급에도 힘쓸 예정이다. 바이러스 무병묘와 무병씨감자는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량 바이러스 무병묘로 재배할 경우 고구마 생산량 증가는 물론 맛과 품질도 우수해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 호박고구마로 유명한 당진 고구마는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연일 최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당진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토종종자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토종종자 실증 채종포 운영으로 상품성 있는 종자를 선발하고 보급한다. 토종씨앗도서관(씨앗을 빌려서 수확 후 씨앗을 돌려줌)에선 토종종자 수집, 씨앗대출, 채종반납, 씨앗 전시와 보존을 통해 토종 재배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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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수 소장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으로 농촌마을에 활력을~

농촌 노인의 솜씨와 보유 기술 등의 소중한 자원을 활용한 소일거리 사업화로 사라져 가는 공동체 문화를 부활한다. 농촌 노인 노하우와 부존자원을 활용한 공예품 제작 활동 등으로 농촌노인에겐 활력을 주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농촌 마을을 만든다.
자살예방 관련교육, 건강치유 운동 프로그램 등 농촌어르신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보급으로 농촌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풍요로운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고령 농업인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농작업 보호구를 개발해 보급하고, 보호구 사용 후의 생산성, 만족도, 근·골격계 질환 개선효과 등을 평가해 피드백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금산군 거주 여성농업인과 결혼이민여성 증가에 따라 여성농업인이 사용하기 편하게 제작됐거나 이용도가 많은 편이 장비의 수요를 조사해 구입기종을 선별하고 교육과 임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여성농업인의 일손을 덜어주고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생활개선회원들이 전통장류반, 발효전문반 교육을 통해 인삼, 약초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교육의 결과물은 금산인삼축제에서 지역특화 농산물 대표음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활동들로 금산의 농촌여성들은 여성 리더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다.

 

   
▲ 정대영 소장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부여 10味로 만드는 명품 사비밥상

부여는 청정하고 맑은 자연환경으로 수박, 토마토, 오이, 딸기, 멜론, 양송이, 표고, 밤, 애호박, 취나물이 주작목을 이루는 시설채소 주산지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설치해 바른 먹거리 생산을 지원한다. PLS 콜센터 운영을 위한 병해충 매뉴얼을 제작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신속 해결한다.
첨단농법과 시설채소 미래농업 기술을 보급해 부여의 시설채소 대외경쟁력을 높인다. 취나물 수경재배와 고품질 양념채소 재배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수박과 토마토는 굿뜨래 프리미엄급으로 선보인다.

부여를 대표할 수 있는 10대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제1회 부여10味 사비밥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향토음식특화 테마거리에서는 부여 10품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보급한다. 
친환경 고품질 굿뜨래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해 EM복합균 등 6종의 유용 미생물 1000톤을 농가에 각각 보급하고 있다. 센터에서 생산하는 균주는 총 6종으로 EM균, 광합성균, 바실러스,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라 등으로 주당 원예특작용 15톤을 생산한다. 단일균 미생물에 대한 농가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농가들을 대상으로 미생물 사용 요령과 방법 등 유용한 미생물 활용 교육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 박상병 소장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 말고 창농하세요~

농업이 미래 성장 산업으로 새롭게 대두되면서 도시 청년의 농촌 유입이 증가되고, 체계적인 청년 농업인 종합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행복하고 희망찬 청년 농업인 육성’이란 슬로건으로 ‘3단계 육성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귀농인과 창농에 관심 있는 도시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선도농가와 1:1 매칭을 통해 영농기술 습득, 정착과정 상담, 농창업 등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도시청년 초보농부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실습 교육은 귀농 연수생이 작목별 선도농가의 멘토링을 받아 5개월 동안 영농현장 실습교육을 받으며 작물 재배기술과 농촌생활 노하우를 습득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랫폼 조성사업은 예비 청년 귀농인이 영농 탐색 기간을 거치며 희망 작목을 선택해 선도농가로부터 재배기술을 습득하는 일종의 창농 인큐베이터 사업으로 7개월 동안 운영해 도시청년들의 농촌 진입장벽을 낮추는 사업이다.
서천쌀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고품질 품종 보급과 쌀 산업 다양화를 구축하기 위해 쌀 생산 조정제 시행에 따른 논 이용 벼 대체작물 기술 보급을 실시한다. 또한 모시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생산, 가공, 체험을 연계해 농촌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고 여성농업인 역량강화와 농작업 재해예방 등 농작업 환경개선에 힘쓴다.

 

   
▲ 한종권 소장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으로 미래농업에 한발 더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과정을 비롯해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농가형 가공상품화 창업지원, 농촌체험 네트워크강화, 치유형 체험농장 조성 등 농업, 농촌 융·복합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20년 융·복합산업 역량강화 교육생’을 모집해 농식품 전문가 양성과정과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강화 과정을 교육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농식품 가공창업 절차, 농산물 가공실습,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전략 등이다.

건강 장수시대에 따른 친환경 안전 먹거리 욕구 증가에 발 맞춰 농산물 안전성 분석, 친환경 인증 농가 확대, PLS조기 정착 등 소비자가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체계  확립을 추진 중이다.
ICT 융복합 등 스마트 농업 지도기반 구축으로 4차 농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운영해 재배작기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컨설팅하고 시설과채류 스마트팜 관제농장 110호와 첨단기술실증 고등화 교육장 165㎡를 조성한다. 실시간 시설환경 모니터링으로 관리 오류를 모바일로 통보 조치하고 주·월간으로 빅데이터 분석 관리모델을 멘토링 서비스한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이용해 스마트팜 체험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스마트농업 기술지도기반 구축 운영으로 청양은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의 현장이 될 것이다.

 

   
▲ 윤길선 소장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 인프라 대거 확충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친환경 선도 지자체 명성에 걸맞게 2020년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대거 확충한다.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 농업관을 증축하고 장비를 보강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과학영농시설 조성을 위한 토지 5필지 면적 4271㎡ 매입 절차에 착수해 2021년까지 토지 매입과 보상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토지 매입으로 농약안전성 분석센터 신축과 도시농업지원센터를 확장해 지역농업센터로서의 기반을 굳히고 농산물 가공기술을 효율적으로 보급한다.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생력재배기술 투입으로 생산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친환경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건전묘 생산을 통한 고품질쌀을 생산한다.
홍성 딸기의 명품화를 위해 여름 딸기 틈새작목 육성을 통한 딸기U 통합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딸기 조직배양 증식 딸기 모를 선도농가에 위탁해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 홍산마늘’을 지역의 대표농산물로 육성한다. 건조, 저장, 선별 등 홍산마늘 생산기반을 조성해 신품종 선점에 따른 지역농업 브랜드 강화로 신소득 부가가치를 향상한다. 그 밖에 친환경 미곡 처리장, 육묘장 설치비를 홍동농협에 지원해 친환경 농법의 선진지로 알려져 있는 홍동면만의 친환경 벼 생산 기반 체질을 확실히 보강할 계획이다.

 

   
▲ 전태선 소장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학·기술 접목해 고소득품종 육성

예당평야 일원에서 새일미, 삼관 등의 고품질 쌀을 재배하기 위한 기술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 사과, 배, 블루베리 등 예산은 생산에 있어서 경쟁력이 있는 환경일뿐더러 서울과 접근성이 좋아 판로 확보에도 유리한 환경이다. 과학과 기술을 접목하는 희망농업으로 나가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
특히 토양과 주요 작목별 적정한 비료사용처방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있다. 그동안 생산성 위주의 농정에서 토양, 수질에 대한 분석으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친환경유기농자재(유황, 유화제, 독초)제조와 활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예산사과는 그동안 후지, 홍로 품종에 편향됐었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 과실특성이 우수한 국내육성 신품종 사과 ‘아리수’ 과원을 확대 조성하고 있다. 아열대로 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과수 종목(천혜향·레드향·황금향)를 육성하고 있으며 왕대추, 복조대추 등의 새로운 소득품목도 육성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사업비 1억 원으로 예산 5곳에 ICT를 활용한 시설원예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로얄티 절감을 위한 국내 육성 화훼(국화 등)품종을 확대하기 위해 품목별 주산지를 중심으로 한 시범단지를 운영할 것이다. 앞으로 150농가에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원예시설 원격 환경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화훼농가의 수출을 도울 것이다. 

 

   
▲ 김선철 소장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병해충 항공방제 주력

벼 재배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동방제를 통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에 힘쓰고 있다. 벼 뿐만 아니라 태안의 주 작목인 마늘과 고추 바이러스 방제체제를 위한 선제적 방역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한다.
또 농업기술센터에 보유중인 트랙터, 로터리, 배토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해 영세 고령농을 직접 찾아가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태안군의 농기계임대사업과 농작업 지원사업,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에 대한 농업인의 호응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마을 단위 순회교육 강화로 자가수리와 정비능력을 배양해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농업·농촌 6차 산업화를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창업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생산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시민 귀농인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도농 상생과 농사관광, 체험이 결합된 복합적인 공간 구성으로 농산물의 생산, 수확, 유통과 농업의 4차 산업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홍보에도 주력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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