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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노균병도 이제는 저항성 관리시대~원예작물, 저항성 없는 제품 선정이 중요
왕세윤 기자  |  rww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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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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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치료하고 완벽하게 예방하는 ‘퀸텍’

   
 

시설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이라면 한 번쯤 노균병에 대한 걱정을 했을 것이다. 특히 호박 등 박과 작물을 재배하는 포장에서 그 빈도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노균병에 한 번 감염되면 1~2일만에 전체 밭으로 확대되고 수확량도 약 70%가량 감소하기 때문에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저항성 노균병의 등장! 신규 제품이 절실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노균병을 막기 위해 새로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경농에서 개발·사업중인 ‘퀸텍’액상수화제가 저항성 노균병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퀸텍’액상수화제는 국내 최초로 등록된 신규 계통의 성분으로 치료와 예방효과를 겸비한 노균병 전문약제이다.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저항성이 발생된 포장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약효 지속성, 내우성, 침달성 등의 약제 특장점을 활용하여 노균병 병원균의 유성세대와 무성세대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노균병의 7개 단계에 작용, 저항성도 OK!
‘퀸텍’액상수화제가 이처럼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이유는 노균병에 작용하는 작용점이 많기 때문이다. 기존 저항성을 나타내는 제품들은 1~2개의 작용점을 갖는데 비해 ‘퀸텍’액상수화제는 병원균의 유주자, 피낭포자, 피낭포자발아, 균사신장 등 유성생식단계와 무성생식단계 중 무려 7개 단계에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발휘하며 병반이 진전되는 것을 막아주고, 저항성이 나타난 노균병까지 확실하게 방제할 수 있다.

   
 

새로운 방제전략 “작용점의 다양화”로 해결!
㈜경농의 ‘퀸텍’액상수화제는 병해 방제에 대한 제품선택 전략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된 제품이다. 몇 개의 작용점에 작용하느냐가 저항성 병해를 포함해 방제효과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퀸텍’액상수화제는 무려7개의 작용점을 갖춘 제품으로 예방과 치료효과는 물론 저항성 병해까지 확실히 방제할 수 있다.

‘퀸텍’액상수화제를 직접 사용해본 전남 무안의 양파 재배농가는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다른 농가들은 저항성 때문에 2~3번에 걸쳐 약제를 처리해도 방제가 어려웠지만, 퀸텍을 처리한 후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막고 결과적으로 수확량에도 큰 차이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퀸텍’액상수화제는 감자, 고추, 딸기, 멜론, 양파, 오이 등 원예 13개 작물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잔디 피티움마름병에도 등록돼 있다. 또한 배추, 양파, 파(쪽파 포함)의 노균병 무인항공기에도 적용이 가능해 다양한 작물과 처리방법으로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소시켜주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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