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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2019년 연구사업 마무리...결과평가회 가져송용진 원장 "우수성과 농업현장에 실용화·제품화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
김나리 기자  |  nr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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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3: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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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충북농업기술원이 2019년 추진한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결과평가회를 열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9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대학교수, 관련농업인과 연구·지도직 공무원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신품종 육성 7건, 지식 재산권 9건, 정책자료 8건,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정보 67건 등에 대한 평가와 토론이 이뤄졌다.

기계화 수확이 가능한 다수성 수수 ‘청풍찰’, 곁순 제거가 필요 없는 노동력 절감형 수박 ‘순제로’등의 품종 육성과 사과 왜성대목 무병주 생산방법, 와인 제조 시 사용하는 수입 효모를 대체할 수 있는 토종 효모 균주 개발 등의 지적재산권 확보, 농가현장에서 찾은 시설대추 병해충 방제력 등의 영농기술정보가 주목을 받았다.

송용섭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연구 성과들이 농가실증과 영농교육, 시범사업 등을 통해 조속히 실용화되도록 노력하고, 육성된 품종들을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할 뿐 만 아니라 개발된 특허기술은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화해 도내 지역농산물의 판매 촉진과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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