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식품/소비자
추석에 찾을만한 내 고장 음식거리는?농식품부, 전국 지역별 음식거리 30개소 추천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5  17:13: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각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전국의 특색 있는 음식거리를 발표했다.

음식거리는 총 30개소로 각 시·도 및 시·군·구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들로 이뤄진 곳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특히 가볼만한 곳으로는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 순천 웃장국밥 거리 및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등을 들 수 있다.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국산 밀을 활용한 생면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이 유명하며,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순천 웃장국밥 거리는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지구로 깔끔하게 정비된 환경과 위생이 장점이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 지구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특산물을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밖의 음식거리도 지역특산물과 깔끔한 서비스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주변 관광지나 축제 등과 연계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개된 30개소의 음식거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이용 가능한 주변 관광지는 해당 시·도 및 시·군·구 누리집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국내 외식소비 촉진과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내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와 푸드페스타(Food-Festa)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는 지역 음식거리 중 특색 있고 경쟁력을 갖춘 곳을 선발하여 지역 경제 주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도 연말까지 우수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전국 270여개의 음식거리 중에서 자신 있게 추천한 만큼, 추석 연휴기간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와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별 대표음식 거리)
이명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