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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필요한 알찬 정보 실리길”본지, 충북지사장과 부산‧대구지국장 일일명예편집국장 실시
민동주 기자  |  mdj0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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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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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연 충북지사장(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과 성만년 부산지국장(한국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장), 이영옥 대구지국장(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장)은 지난 7일 본사를 방문해 명예편집국장 위촉식을 갖고 편집회의에 참석했다.

본지에서는 신문에 대한 지사(지국)의 관심을 높이고 편집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일일 명예편집국장을 실시하고 있다.

이금연 충북지사장(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장)과 성만년 부산지국장(한국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장), 이영옥 대구지국장(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장)이 지난 7일 수원의 본사를 방문해 명예편집국장 위촉식을 갖고 편집회의에 참석했다. 또 기획실의 신문 독자관리와 광고 유치 방안 등 업무계획을 알아봤다. 명예편집국장으로서 본지 편집회의에 참석한 지사·지국장의 소감을 들어봤다.

이금연 충북지사장

   
▲ 이금연 충북지사장

“현장 농업인의 지혜 알리는 신문 되자”

농촌여성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다. 신문에서 건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기사를 실으면 독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다.

또, ‘생활의 지혜’ 같은 코너가 있으면 좋겠다. 우리 남편은 농사지으면서 편리한 장비를 만드는 데 재주가 많다. 삽이 닳으면 괭이로 리폼해서 쓰고, 예취기 날이 닳게 되면 못써서 버리기 일쑤인데 얇은 예취기 날로 밭고랑을 맬 수 있게 리폼해 사용한다.

이처럼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갖고 농사를 수월하게 짓는 농업인들을 찾아 신문에 소개하면 좋겠다. 현장의 이야기가 신문에 소개되면 신문을 읽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소소하더라도 이야기가 담긴 생활의 지혜를 기사로 쓴다면 읽기도 쉽고 참 유용한 신문이 되리라 생각한다.

성만년 부산지국장

   
▲ 성만년 부산지국장

“신문서 PLS 널리 알려야”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실시되고 있지만 현장에선 농약을 규제해 놓고는 미등록 작목이 많다.  그래서 농사지으려고 농약을 사려고 해도 구하기 어려워서 힘들다.

PLS제도 관련 교육이 있어도 바깥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 위주로 참여하고, 관행적으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농사짓는 어르신들은 바깥활동이 적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농촌여성신문이 PLS에 대해 싣는다면 교육에 참여하지 않고 농사짓는 사람들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PLS가 시작단계에 있는 지금 같은 시기에 신문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 PLS는 농업인들에게 도움 되는 꼭 필요한 정보기 때문에 신문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이영옥 대구지국장

   
▲ 이영옥 대구지국장

“가고픈 지역 명소 발굴해주길”

TV에 ‘1박2일’ 예능프로그램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국을 돌면서 명소를 찾아다니고, 좋은 먹거리를 소개해줬다. 그러면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들이 자연스레 소개되고 지역에 대한 역사도 많이 나오니까 항상 기다려지게 됐다.

농촌여성신문도 항상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려면 지역별 명소를 소개하는 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호기심을 갖게 해야 한다. 가족들과 가기 좋은 관광지를 소개하면서 지역 명소를 알리고 자세한 정보도 제공했으면 좋겠다. 도농지역에 거주하며 농사짓는 독자들이 다른 지역의 생활개선회원들과도 교류할 수 있도록 지역 특사물과 연계해 기사를 쓰면 농산물 소비 촉진의 계기도 될 것이다. 독자와 독자의 연결다리를 놓는 알찬 신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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