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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철저히 대비해 농업인 피해 없게~농어촌公 김인식 사장, 전북 고창라성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점검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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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8  1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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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식 신임사장이 전북 고창 라성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이 취임후 본격적 현장 행보로  의견 수렴에 나섰다.

김 사장은 지난 8일 전북 고창 라성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와 주변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창군 상하면, 해리면은 해안에 연접한 지역으로 가뭄 발생시 물 부족과 상습적인 염해 발생지역이다. 이에 공사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지역주민 등과 협업해 라성지구농촌용수개발사업비를 확보, 지난 2017년 말 착수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으로 기존 저수량 23만6천 톤을 40만 톤까지 늘리는 한편, 수질 개선을 실시한다. 확보된 수자원을 활용해 상습 가뭄지역인 상하면, 해리면의 120ha에 농촌용수를 추가 공급하고, 기존 공급지역 85ha은 수로 등 물공급 시설을 개보수하게 된다.

김인식 사장은 취임 후, 현장 중심의 사업현황 점검과 현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재해 안전 살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으로 인해 농촌용수 부족, 염해 피해, 수질악화 등 농업인들의 영농활동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고 물 부족으로 농어촌 어메니티 저하도 우려된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활동에 종사하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촌용수 공급 등 대농업인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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