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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문화 꽃피워 행복지수 높인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센터 문열어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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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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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경북양성평등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지난 4일 여성가족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북양성평등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성평등 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졌다.
현판식에는 여성가족부 이건정 여성정책국장, 경북도의회 홍정근 의원, 경산시 이장식 부시장, 경북 조재현 양성평등보이스단장,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등이 참석했다.

경북양성평등센터는 광역시도별 성평등지수를 조사하기 시작한 2011년 이래 지금까지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공약사업이기도한 경북 양성평등센터 개소를 통해 찾아가는 지역맞춤형 양성평등 교육, 청년&시니어 양성평등보이스단 운영, 풀뿌리단체 공모사업, 별반지기(차별을 반대하는 강사모임) 운영 등을 통해 대상별, 조직별, 연령별, 지역별 젠더 거버넌스 교육을 확대하고, 성역할 고정관념을 해소하여 ‘남녀동행 행복경북’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가부 이건정 여성정책국장은 “지역의 특색을 고려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일상을, 삶을 변화시키는 성평등 문화와 정책을 마련하는데 경북 양성평등센터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도민이 공감하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통해 즐거운 남녀동행(男女同幸),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여행동행(女幸童幸) 경북을 만들어 총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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