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등과 상생협력

▲ 전남농업기술원은 곤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 한국곤충산업연구개발원과 식용곤충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 곤충잠업연구소는 미래 성장동력 곤충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 한국곤충산업연구개발원과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라남도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곤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사업 추진 ▲곤충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현장중심실습 및 취업진로 협력 등이다.

목포 수산식품지원센터는 서남해안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에 곤충잠업연구소와 함께 해조류와 곤충을 혼합한 어육 등을 개발해 가공, 유통판매 뿐만 아니라 관광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국곤충산업연구개발원은 곤충사육사, 곤충체험해설사, 곤충요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관으로 두 기관이 인력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 구희연 연구사는 “ 협약을 통해 곤충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새로운 형태의 식용곤충 제품을 공동 개발해 곤충사육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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