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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기술원, 새일미 보람찰 벼 등 원종으로 도입콩 등 7개 작목 원원종·원종 45품종, 2623a 79톤 생산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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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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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벼, 콩 등 7개 작목에 대한 2019년 하계작물 종자생산 협의회를 실시하고, 원원종·원종 45품종을 2623a 면적에서 79톤의 고품위 우량종자를 생산하기로 했다.

농업인들은 우량종자에 대한 관심이 많고 신품종과 종자갱신의 효과를 알고 있어, 벼·콩 등 식량작물에 대한 농가의 고품위 우량 종자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해 국립종자원에서 재배시험을 통과한 신품종 벼 중만생종 신진백, 현품, 예찬, 새일미를 원원종, 새일미와 보람찰을 원종으로,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벼 조생종 조명1호를 원원종으로 생산키로 결정했다.

또한 밭작물에서는 신품종인 콩 미소와 고구마 진율미를 원원종, 팥 아라리를 원종으로 생산키로 했다. 밭작물은 특히 기계화 적응 품종인 선풍콩과 대찬콩의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팥은 기계화 적응 품종인 아라리를 생산해 보급종 생산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원종과 원원종을 생산하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종자사업소는 매년 신품종에 대한 재배시험과 보급종 생산을 위한 고품위 우량종자를 생산키 위해 새로운 품종을 원종과 원원종에 도입하고 있으며, 보급종이 농가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원종은 품종 고유의 특성을 보유하고 종자의 증식에 기본이 되는 종자로 원원종을 다시 심어 증식해 원종을, 다시 원종을 재배해 얻게 되는 다량의 종자를 시판종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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