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농정
구제역,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명절 직후, 전국일제소독의 날 운영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7  09:45: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월31일 충주에서 발생 후 추가 발생이 없는 구제역은 앞으로 1주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월7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정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은 앞으로 일주일이 구제역 확산의 고비로 농식품부는 이 기간동안 전국 모든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농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밝혔다.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지난 1월 31일 충주에서 발생한 후 7일간 추가 발생이 없었으나, 잠복기(최대 14일)와 백신접종상황(2월3일 완료)을 고려할 때, 앞으로 일주일이 구제역 차단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설 연휴 이후 운영을 재개하는 전국 도축장 등에 대한 소독 등 남은 일주일을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긴급 방역 조치로 생석회 차단벨트 구축해 고위험지역(안성·충주)과 발생지 인접한 11개 시군에 생석회 약 989톤 공급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기간 내에 전력을 다해 축사 주변과 농장 진입로 등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해 생석회 차단 방역 벨트를 구축했다.

또 2월7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해전국 모든 우제류 농장에 대하여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제 소독에도 설 연휴기간과 마찬가지로 지자체와 농협 등이 보유한 공동방제단 540대, 광역방제기 96대, 군부대 제독차량 13대, 드론 40대 외에도 과수원용 SS방제기 43대 등 가용 자원을 동원하고, 전국 모든 축산농가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이용하여 축사 내외부, 시설과 장비, 차량 등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도축장 관리를 강화해 설 연휴 이후 정상 운영을 시작하는 국 포유류 도축장 7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하며, 운영이 재개되는 도축장부터 순차적으로 시군 소독 전담관을 파견해 소독상황을 감독하는 등 특별 방역관리를 실시한다.

한편 48시간 이동제한과 연휴 동안 기다렸던 도축 물량이 동시 출하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의 위험을 차단하고자, 소독 전담관의 지도·감독 하에 도축장 진입로, 계류장, 생축운반 차량 등에 대해 분변 등 잔존오염물이 없도록 철저한 소독과 세척이 실시된다.

또한 구제역 긴급 방역에 필요한 적정 비축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백신을 긴급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연휴기간 중 축산 관계자가 해외여행 후 복귀할 경우 철저한 소독 등 농장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과 사육 중인 가축의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명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