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강릉시연합회(회장 김형숙)는 지난 16일 ‘2018 생활개선회 활력화사업’을 위해 회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고구마 5000여 폭을 심었다.
김형숙 회장은 “이 사업은 우리 회원들이 고구마를 열심히 가꾼 뒤, 수확해 장학금 등 좋은 일에 쓰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윤소정 기자
dreamss93@naver.com
한국생활개선강릉시연합회(회장 김형숙)는 지난 16일 ‘2018 생활개선회 활력화사업’을 위해 회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고구마 5000여 폭을 심었다.
김형숙 회장은 “이 사업은 우리 회원들이 고구마를 열심히 가꾼 뒤, 수확해 장학금 등 좋은 일에 쓰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