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탈·부착 가능하고 조작도 간편해

아세아기계산업(대표 여태동)의 관리기용 제초기는 농가에 보급돼 있는 관리기 부속품으로 개발해 기존 제초기보다 탈·부착이 아주 용이하고, 로타리에 간단하게 부착해 제초할 수 있다.
칼날 회전속도를 4배속으로 하면 제초효과가 탁월하고 제초제도 따로 필요 없는 친환경 농기계다. 시간당 약 500~1000평 면적을 제초할 수 있어 과수원과 각종 밭작물 재배지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가볍고 조작이 간편해 어느 지형에서나 사용이 가능하고, 넓은 제초면과 제초길이 조절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과수원, 잔디, 풀, 정원, 운동장 등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하며 도로주변 제초작업에도 적합하다. 최근에는 신형 칼날이 개발돼 농가에서 유용하게 제초작업에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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