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사 jw중외제약으로부터 8천 시린지 인증패 받아

▲ 메이드유의원 엘란쎄 8000 실린지 돌파 기념 JW중외제약 인증패

메이드유의원이 ‘엘란쎄’ 8천 시린지를 달성하며 엘란쎄 최다 시술병원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지난해 11월, 6천 시린지를 돌파한지 7개월 만에 8천 시린지라는 기록을 세웠고, 이를 기념으로 엘란쎄 수입사인 jw중외제약에서 메이드유의원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미국 식품의약국과 유럽연합 건강 및 안전 관련 규격에서 안정성을 검증 받은 ‘엘란쎄’는 대표적인 동안필러 시술로 손꼽힌다. 꺼진 볼륨을 채워주는 것에 그치는 기존의 히알루론산 필러와는 달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근본적인 안티에이징이 가능한 것이다.

또 6개월에서 1년 남짓이었던 기존의 히알루론산 필러의 유지기간에 비해 엘란쎄는 2년에서 종류에 따라 길게는 4년까지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다.

엘란쎄는 기존의 필러와 달리 재수술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시술하는 의료진의 풍부한 노하우와 숙련도가 가장 중요하다.

메이드유의원의 박건환 원장은 대만 IMCAS 엘란쎄 아시아학회에 대표의사로 초청받아 참석한 바 있으며, 엘란쎄 국제 자문위원단 초청 시술 교류를 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그 노하우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단기간에 엘란쎄 8000 시린지를 달성해 주목 받고 있는 메이드유의원은 효율적이고 안정성 높은 시술을 위해 정품정량 시술 원칙을 고수하며 단 한 차례도 결절현상 없는 시술 노하우를 보유했다. 또한 jw중외제약이 인증한 엘란쎄 교육 전문의로 위촉됐을 뿐만 아니라 2016년 엘란쎄 베스트 클리닉으로 선정되는 등의 쾌거를 이뤘다.

한편, 메이드유의원은 강남점, 상암점, 부평점과 올해 1월 오픈한 명동점에서 매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