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 안전과 관련해 ‘구제역(FMD)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

일주일 넘게 FMD 추가 신고가 없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FMD 이후 한우 소비위축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비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지난 20일 ‘FMD 이후 한우 소비촉진 홍보방안 협력사 회의’를 열었다.

앞서 한우자조금은 발병직후부터 소비자에게 FMD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방송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FMD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 날 회의에서는 한우자조금 관계자 및 5개 홍보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각 파트별 FMD 대응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종식 이후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한우자조금은 앞으로 소비활성화를 위해 한우 스테이크 시식행사, 외국인 및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한우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언론홍보, 자체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계속해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관계자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김영란법에 FMD까지 겹쳐 한우농가들이 연달아 시름을 앓고 있다”며 “FMD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해 한우 소비 위축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줄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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