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강옥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8월22일, 29일 2회에 걸쳐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한지공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이주여성들이 우리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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