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축산
새학기 증후군 겪는 우리아이게 한우를 먹이세요한우자조금, 새학기 맞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한우부위 소개
농촌여성신문  |  webmaster@rw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25  09:56: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3월에는 환절기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이럴 때 일수록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식단에 더 신경 써야 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성장과 감기예방에 좋은 식재료중 하나인 한우부위에 대해 소개한다.

◇두뇌발달을 위한 갈비살

   
▲ 한우 갈비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성장기 어린아이에게 좋은 식품이다.

한우 부위 중 마블링이 가장 좋은 부위는 갈비살이다. 레시피에 따라 천만가지 맛으로 변할 수 있는 부위다. 갈비살에는 몸 안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필수 지방산인 아라키돈산과 DHA 성분이 많아 아이들 두뇌발달에 좋다. 또한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부족한 영양소인 리보플라빈이 많다. 리보플라빈은 신체 성장 및 적혈구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탄수화물에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영양 불균형엔 홍두깨살

예로부터 몸이 허한 사람들에게 홍두깨살을 먹였다고 한다. 홍두깨살은 우둔살에서 나오는 부위로 소 한 마리당 3.4kg에 불과한 귀한 부위다. 가장 큰 특징은 지방이 거의 없는 단백질 덩어리이다. 육즙이 진해 소고기 장조림이나 육개장용으로 이용하기 좋다. 쌀과 밀가루에 부족한 라이신 성분이 풍부하여 편식으로 인해 영양섭취가 불균형적으로 이루어지는 아이에게 주기적으로 먹어주면 좋다.

◇감기예방엔 보섭살

보섭살은 다소 생소한 부위일 수 있는데, 소 엉덩이 윗부분인 설도에서 나오는 부위로서 지방함량은 적지만 그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높은 고단백질 부위다. 감기예방에 좋은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면역력 상승에 좋다. 씹는 촉감이 좋아 육회로 사용하며 질기지 않은 보섭살은 불고기용으로 요리한다면 아이들 영양메뉴로 제격이다. 보섭살에는 평소에 쌀밥만 먹으면 부족해 질 수 있는 티아민(비타민B1)성분도 풍부하다. 티아민이 부족하면 각기병, 무기력증, 식욕감퇴, 위장장애가 올 수 있어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남녀도 평소에 많이 섭취해 주면 좋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한겸 교수는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봄철에 높은 일교차, 단체생활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이 새학기증후군과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연시키는 원인 될 수 있어, 아이들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서는 한우 등 고단백질의 육류와 제철 봄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