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농자재 - (주)바이오스타 ‘잘자람 바이오미네랄’

이온화 처리로 작물 흡수율 100% 친환경농자재
작물 비대·저장성 우수…환경스트레스·해충에도 효과

미네랄은 생물을 번식·성장케 하고 생명보전의 활력을 주며 온갖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자연환경을 정화하고 치유해 변질된 상태를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작용을 한다.
식물에 있어서도 미네랄은 발아, 착근, 성장을 활성화시키며, 농약 피해나 냉해 등으로 약해진 뿌리, 잎, 열매 등을 빨리 회복시켜 수확량 증가한다. 또한 꽃과 열매를 크게 하며 색깔이 선명해지며 당도도 높아진다. 아울러 병충해에 대한 면역성이 탁월해지고, 농약·중금속 분해능력도 좋아져 시비 효율성이 증가한다.

(주)바이오스타 ‘잘자람 바이오미네랄’은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과 해수미네랄 80여 종에서 중금속과 유해성분을 제거한 20여 종의 천연미네랄을 사용해 인체나 식물에 전혀 해가 없고 모든 식물에 사용 가능하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미네랄은 광물질에서 추출해 강한 염산이나 질산에 녹여 생산한 제품이라 산도가 높고, 이온처리가 안 돼 식물 흡수율이 10% 이하여서 효과가 미미하다. 그러나 ‘잘자람 바이오미네랄’은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이온화처리(양극)해 작물의 흡수율이 100%로 효과가 탁월하다.

이처럼 ‘잘자람 바이오미네랄’은 미네랄 흡수율이 높아 농산물 고유의 맛과 향, 색깔, 당도, 크기, 저장성 등이 향상돼 최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천연농자재로 강원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유기농자재 품질인증도 받았다.
‘잘자람 바이오미네랄’은 토양개량, 연작장해 해소, 뿌리발달 증진으로 냉해·동해·고온·가뭄 등 각종 환경스트레스 피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강화로 각종 병해(탄저병, 노균병, 흰가루병, 곰팡이병 등)와 해충의 기피 효과가 있어 병해충 피해예방으로 상품성 있는 농산물 수확 증가에 따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잘자람 바이오미네랄’은 광합성작용을 하는 모든 식물과 꽃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 농약이나 비료와 혼용해도 무방하다. 관주는 지속성이고 엽면살포는 속효성이다.
 

‘잘자람 바이오미네랄’사용법
▲정식 2~3일 전 2천배 희석해 관주 및 엽면살포 ▲성장기, 결실기에는 1천배 희석해 20~30일 간격 관주 및 엽면살포 ▲수박은 정식 2~3일 전 1천배 희석, 정식 후에는 1천~2천배 희석, 수정 후에는 1천배 희석해 20~30일 간격으로 관주 및 엽면살포 ▲다화방 작물은 2~3화방당 1천배 희석해 관주 및 엽면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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