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물든 농촌 꿈꿔요”

▲ 최차순 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시군연합회장들이 염색한 천을 들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

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회장 최차순)가 지난 4월 30일 청원군 내수읍 ‘흙이랑 염색체험장’에서 회장단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연합회 임원과 시군연합회장 등 15여명이 참여했으며, 정란 ‘흙이랑’ 대표로부터 천연자원을 활용한 염색기술 이론과 실습을 배웠다. 이후 생활개선회 당면사업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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