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강경하 본부장의 창조기술경영 성과와 2014년 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한 자문위원들이 창조기술경영본부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내놨다.
자문위원들은 ▲우수 농식품 기술기업 인증패․인증서 발급 ▲재단 사업의 선택과 집중 ▲국비 비중 줄일 사업아이템 발굴 ▲사업화가능성 자가진단 툴 인터넷 서비스 ▲재단 사업에 대한 농업전문지와 주요 일간지, TV 홍보 강화 등을 주문했다.
송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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