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부터 영농현장을 찾아가 현장에서 영농상담과 기술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기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영농기술학교’는 7~8월에 농업기술원 전문지도사 작목별로 편성해 매주 1~2회 시군 신청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상담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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