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생활개선청원군연합회(회장 김옥순) 회원들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의 농촌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나섰다. 지난 3일 옥산면생활개선회는 다문화여성들과 전주한옥마을 견학을 다녀왔고, 11일에는 강내면생활개선회가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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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생활개선청원군연합회(회장 김옥순) 회원들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의 농촌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나섰다. 지난 3일 옥산면생활개선회는 다문화여성들과 전주한옥마을 견학을 다녀왔고, 11일에는 강내면생활개선회가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