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 연장·기능성박스 개발… 수출에 청신호

▲ 농사대박 4종
▲ 남희주 대표
친환경대박(대표 남희주)에서는 중화제 ‘농사대박’, 촉진제 ‘녹금초’, 영양제 ‘대박’, 활력제 ‘신비’ 등 농사대박 4종 세트를 출시했다.
농사대박 4종 세트는 각기 성장을 위한 기능이 다르면서 4가지가 상호작용해 시비 후 3~4일이면 모든 작물의 잎이 힘 있게 세워지고 잎 또한 밝은 건강 색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디가 짧고 균형 잡히도록 성장시켜주며, 각 작물의 특성에 맞게 가장 좋아하는 환경으로 환원시켜 자생력과 생명력이 강해져 수확량이 많고, 맛과 신선도 또한 뛰어나다.
일주일에서 15일 간격, 주기적으로 시비하면 되는 손쉬운 농법으로 농사경험이 전혀 없는 귀농인조차 최상의 수확과 경락값을 받을 수 있다.
농사대박은 저장성과 당도유지에 도움이 큰 기능성박스(상표등록 제40-093)를 동일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재배 후 농산물을 담아 출하할 수 있다.
한편, 친환경대박의 남희주 대표는 UN본부 농업원 신설중 상임이사로 내정됐으며, 순금가루파장 영양제를 개발, 중국 북경에 사무실을 오픈해 1만평 부지의 생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문의. 054-977-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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