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연합회, 1/4분기 회의 개최

강원 생활개선영월군연합회(회장 이계순)는 3월22일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 안건에는 생활개선 전통놀이분과의 변경으로 ‘요가’가 선정되었으며, 2013년 단종문화제 전통음식 재현 행사 관련 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쌀국수·쌀떡국 판매로 생활개선중앙연합회 중앙차원의 공동기금사업에 동참하고, 영월군연합회 자체사업으로 EM발효제를 이용한 주방세제와 때 비누를 만들어 기금을 마련할 계획을 수립했다.
[영월= 손길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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