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챔프 플러스’ ‘프리미엄X2’ 사료도 출시

CJ제일제당 사료사업부문(부문장 이병하)는 양돈농가에게 희망을 주고 수익률을 2배로 안겨주겠다는 취지의 ‘DreamX2’ 캠페인을 8월까지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56일령 체중 23㎏ 달성, 폐사율 10% 개선, 출하일령 10일 단축, 수태율 95% 달성을 목표로 고품질 사료, 프로그램, 액티비티, 질병방역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유자돈 폐사율이 10% 이상인 농가가 전체 80%에 이르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돈돈챔프 플러스’ 사료는 CJ의 바이오신기술과 네덜란드 SFR과의 기술제휴로 연약한 자돈의 소화능력 향상, 성장률 개선 및 안정성을 강화한 자돈 전용 제품이다.
하절기 출하일령 단축과 출하두수 극대화를 위해 출시된 ‘프리미엄X2’ 제품은 최신 영양설계기술을 통해 비육돈이 출하시까지 지속적으로 고속성장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양돈PM은 “드림엑스투 캠페인은 2011년 농장 수익성 극대화 달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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