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2월1일인 지난 5일 충북 고향주부충주시연합회에서는 ‘나이 떡 먹는 날’을 맞이해 ‘성심맹아원’과 ‘주사랑의집’에 떡을 전달했다. 이날 성심재활원 야구부원들이 전지훈련에서 오는 날이라 회원들은 일찍 떡을 준비해 직접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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