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딸기 재배면적의 65%를 국산 품종인 ‘설향’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충남 논산. 매서운 한파를 이기고 탐스럽게 열린 딸기가 11월 하순부터 본격 출하돼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논산시농업기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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