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생활개선연합회 ‘푸른농촌 희망찾기’ 교실 운영

경남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민들에게 농촌과 농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창녕의 우수한 청정농산물 홍보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29일 ‘푸른농촌 희망찾기’ 소비자 농업교실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창녕군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미숙) 주관으로 창원시소비자 80여명과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이 함께 대합면 신당 전통테마마을에서 말밤공예와 양파를 이용한 천연염색 등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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