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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4일부터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을 위한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창업에 관심있는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성공역량을 강화하고 경북의 미래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개설됐으며 전체 3기로 나눠 4월, 5월, 6월에 매기수별 10회에 걸쳐 기초와 실무교육 및 현장교육으로 구분해 실시된다.수료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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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2016.04.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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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춘농업세대 육성과 기초농업인 및 후계농업인의 경험 미숙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선도농업인 50명을 2018년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농촌지역 조기적응과 안정적인 소득기반 마련을 위한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추분야 12명, 특용작물 11명, 채소 10명, 과수 12명, 축산분야 5명으로 올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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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2016.03.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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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발효식품 산업화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경상북도는 최근 우리나라의 기능성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도내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발효식품 국제 경쟁력 향상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 발효식품 산업화 기술’개발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예로부터 안동식혜, 보리된장 등 발효식품이 발달돼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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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호 기자
2016.03.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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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배, 사과, 복숭아, 자두 꽃 개화기를 앞두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명품 김천과일 생산을 지원한다.시는 이를 위해 꽃가루 채취용 개약기 등 6종 52개 장비를 갖추고 꽃가루 채취에 활용토록 도와주고 꽃가루활력검정을 실시하는 등 과수농가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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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2016.03.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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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황사로 인한 직접적 영향으로 기공폐쇄에 의한 물질 대사이상이 발생하고, 간접적으로는 시설하우스 투광량 감소에 따른 광합성 저하로 작물의 생산성이 저하된다.실제 황사시기에 비닐하우스의 투광률 감소는 평상시 대비 7.6%가 저하되며 황사가 이슬이나 비와 함께 발생하면 점착력은 강화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황사 발생 전에는 기상청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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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호 기자
2016.03.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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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强小農)” 육성을 위한 민간전문가 세미나를 3월 11일(금)부터 매달 2회씩 개최한다.강소농 민간전문위원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각 도농업기술원에서 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는 채소, 과수, 농촌지역개발, 농업경영마케팅, 농산물 가공분야에 현재 7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기술지원단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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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2016.03.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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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은 기계화 영농종사자 또는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 농업인회관에서 ‘2016년 농업기계 기술인력양성교육 합동개강식’을 개최했다.올해 교육은 도내 농업인 70명을 2 기수로 나눠 지난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기별 9회에 걸쳐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기초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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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호 기자
2016.03.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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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3월11일 오미자 재배농가들의 고소득을 위한 연구모임이 출범된다.이번 연구모임은 오미자 재배, 판매, 가공, 생산자 조직화 방법 등을 연구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가진다.오미자 교육은 전라북도 약용자원연구소 김효진 연구사가 고품질 다수확 오미자 재배를 위한 노하우를 강의 한다.센터에서는 올해는 연구모임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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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2016.03.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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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우리 농산물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2016년 농촌사랑소비자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FTA 체결 등 수입농산물에 대응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우리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 모집은 3월9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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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2016.03.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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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민회 조원희 회장은 3월7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관 합치 농정실현을 위한 간담회”에서 ‘논농업직불제의 강화와 농산물의 가격 안정기금 조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이정백 상주시장에게 요구했다.이날 회의에서 조원희 회장은 “10여년전 한.칠례FTA 체결후 축산업을 제외한 농업의 전부분이 수익이 감소되고 있다. 특히 쌀은 재배면적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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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2016.03.09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