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생활개선회 사업평가회 및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강현옥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진, 시도 회장은 생활개선회 65주년을 기념하며 앞으로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시도 사업평가 경진대회에서 강원, 충북, 충남, 경남, 광주, 세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여성의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농정업무 협조와 생활개선 실천 유공자 수상자 쌀 소비촉진 우수 시도에 7개 생활개선회가 선정됐다. 생활개선회는 전주건강가정지원센터와 김제중부지역아동센터에 각각 쌀 170kg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쌀 소비촉진 우수 시군으로 19개 생활개선회가 선정됐다. 정미숙 경남도연합회 사무국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김영옥 충북도연합회 사무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농촌여성신문사로부터 공로패와 우수 사무국장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에서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김제시연합회의 댄스스포츠 식전공연 모습 이희동 기자 lhds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농업의 미래성장산업 도약 열쇠 ‘그린바이오’ “문경오미자 산업화에 농업 해답 있어요” 국회 농해수위 생존율 61%…공천 시 100% 당선 봄철 영농쓰레기 모아 자원으로~ 캄보디아에 여성농업인 따뜻한 마음 전해 300개 국회의원 배지 주인공 찾습니다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추락하는 쌀 소비, 가공식품 활성화로 돌파 ‘영농형 태양광’ 빛본다…농식품부, 도입전략 발표 기후민감산업 농업에 ‘저탄소’ 바람 분다 여성농 10명 중 9명 “농촌서 계속 살고 싶다” ‘양곡법’ 둘러싼 여·야 대립 반복될 듯 국회 농해수위 생존율 61%…공천 시 100%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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