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밭작물 브랜드육성사업이 농민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밭작물 브랜드경영체 20개소의 매출실적이 사업시행 전 1,403억5천2백만원이던 매출실적이 사업 실시후엔 1,649억6천3백만원으로 17.5%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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