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일곱 번째 인터뷰로 KBS-월드TV와 일간 중앙일보 및 주간신문 4종을 발간하고 있는 MS미디어그룹의 박재영 대표를 만났다.낯선 미국땅에서 언론업체 6개를 거느리며 교민 지위 향상과 한류 확산,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박재영 대표의 사업 성공담과 언론활동 이야기를 들어봤다.아르바이트생에서KBS-월드TV와 중앙일보 등6개 매체 경영주로 성공과감한
▲식품산업정책실장 이재욱 ▲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농촌정책국장 오병석
인간개발연구원은 국내외 저명인사를 강사로 두고, 기업인 중심의 사회 각계 인사를 수강생으로 한 ‘목요조찬교육’을 비롯해수준 높은 여러 교육과정 개발과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한국 발전을 주도하는활기찬 리더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있는 인간개발연구원 장만기 회장을 만나 그의 교육철학과 발자취를 들어봤다.국내최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김정욱▲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특수검역과장 우만수
▲산림산업연구과장 배재수 ▲산림복지연구과장 손영모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전현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이성수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홍수명▲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흥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세종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달연
▲부원장 정민국
미국 출장 인터뷰 여섯 번째 인사로 전미(全美)지역 한미연맹(Korean-American Alliance)대표인 쉐리 송을 만났다.미국에 이민한 한국 동포는 현재 250여만 명에 달한다. 그리고 이번 미국 취재 지역인 워싱턴주로 이민을 온 서북미지역 한국 동포는 18만 명에 이른다.낯선 미국에 와 사는 한국 동포들, 그들은 미국으로 건너온 만큼 미국 국민으
22권 저술, 특허개발 10건국내외 학술지 논문 334편 등세계적인 석학산학협동 롤모델 보여줘서울대학교 공대 이동녕 명예교수는 박사 55명, 석사 85명을 배출시키고 그 중 30명을 교수로 진출시킨 유능한 교수다. 이 교수는 옥외 전화선과 전선으로 쓰이는 전기전도율이 높은 동복강선(銅覆鋼線)을 개발해 한국의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 세계 공학도 사
미국 출장 다섯 번째 인터뷰 인사는 워싱턴 주 동부 지역에 있는 위냇치 밸리(Wenatchee valley) 대학의 총장으로 일하다 퇴임한 안우승 전 총장이다. 안 총장은 6.25한국전쟁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여의고, 총격으로 뇌손상을 당한 홀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런 참담한 환경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총장까지 지낸 안우승 총장의
원자력발전 중단했던 영국, 일본 재가동 추진원자학은 첨단기술의 핵심원자력 없이는 과학기술 강국 될 수 없어지금 우리는 3만 불 소득시대를 견인해낸 중공업, 전자 등 주요 산업에서 에너지원으로 크게 활용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의 존치와 증설여부를 놓고 대립 중이다. 원자력은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인 반면, 사고 시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원자력발
부친이 18살의 어린 나를 미국 유학 보내며 젖먹이 입양아 딸려보낸 조국 사랑 깊은 뜻 받들어 문화예술센터 문 열어 미국 출장 인터뷰 취재 네 번째 인사로 워싱턴주 타코마시에서 아시아태평양문화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인 서인석 이사장을 만났다. 서 이사장은 워싱턴주 거주 아시아 태평양지역 47개국 교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정립과 조국애를 고취시켜주는 문화교육의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면웃음은 행복을 여는 열쇠정치 개그는 트로트처럼재미와 쾌감 지녀요즘 우리는 북한 김정은의 수소폭탄급 핵무기 개발에 따른 전쟁도발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면서 극도의 불안 속에 살고 있다. 촛불정국으로 빚어진 세대 간 갈등과 반목도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계속된 불안정국과 경기 침체로 국민들 대다수가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드림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올림픽 홍보10만 생활개선회원, 올림픽 붐 조성에 감명“많은 분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스포츠는 물론,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즐기시길 바랍니다.”관람객들에게 강원도의 아름다운 천혜자연을 필두로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는 현재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특히 최문순
제초 중심 하루 3시간 일해80대 노령에도 적합한 농사전자상거래 주문 넘쳐 행복한 고민미국 출장 세 번째 인터뷰 인사로 더덕 농사를 짓고 있는 문홍석씨를 만나미국에서의 더덕농사 이야기를 들어봤다. 문홍석씨는 세계 최대 강국이자 거대 부국인 미국에서 사업이 아닌 농사를 선택해영농의 소박한 꿈을 이루며 살고 있다.넓은 국토와 첨단 농기계를 활용하는 농사를 하기
소설은 옳고 그름을 짚어주는 정신적 자양분 삶의 기로에서 경우의 수 제시하는 이야기 담아야가을은 깊어가고 낙엽이 지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아침·저녁 찬바람이 느껴지는 지금, 이효석 선생의 커피향 같은 낙엽 태우는 냄새를 맡으며 한 편의 소설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1976년 ‘현대 문학’을 통해 소설가로 데뷔해 올해로 등단(登壇) 41년차를 맡고 있는
교민 대상 분기별 주정부시정보고회 개최 유도해교민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글 교육 주도한민족으로서의 뿌리의식 심어줘미국 출장 두 번째 인터뷰 인사로 미국인조차 넘보기 힘든 페더럴웨이 시의원을 5선을 하고시장을 두 차례 역임했던 현 페더럴웨이 통합한글학교 박영민 이사장을 만났다. 낯선 미국 땅에서 시장에 두 차례 당선된 비결과 한국 교민을 알뜰히 보살펴 온
일상생활 주제를 글 소재로매일 규칙적으로 글 쓰는 습관이 중요글은 더하지 않고 빼는 작업느긋하게 마음먹고 즐기면서 써야…사람은 말을 통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며 살아간다. 그러나 말은 입에 뱉는 순간 바람처럼 날아간다. 흔하게 나오는 대로, 툭툭 내뱉기도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말보다는 글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 남에게 알리고자 노
1972년 활동 시작된 조직 주 정부 지원 받아 운영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대학 한국어 강좌 개설 주도 등여러 분야 활동 선도‘농촌여성신문 세계화’라는 큰 꿈을 갖고 해외취재를 준비하다 미국 출장 기회가 주어져 지난달 9월18일 10일간의 해외 취재를 다녀왔다. 낯선 타국, 미국 워싱턴주 18만 교민 중에 치열하고 열정적인 삶으로 한인사회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필요통일 한반도를 책임질 인재양성에 주력할 터 아주대학교는 젊은 세대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남북통일의 필요성을 주지시키는 통일교육 목적의 통일 연구소를 설립·운영 중이다. 또한 통일 이후 7300만 남북 국민이 힘을 모아 부국국가 만들기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조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