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원주시聯, 관내 병원과 자매결연

2017-05-19     윤소정 기자

한국생활개선원주시연합회(회장 김양금)는 지난 17일 원주 개운동에 위치한 내안에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김양금 회장은 "꾸준히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 관내 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며 "1인1식물 가꾸기 사업을 통해 환우들의 불안한 정서를 치유해주고 싶다"고 말했다.